좋은 지도자, 나쁜 지도자.

나쁜 지도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기꺼이 엿을 먹이지만, 좋은 지도자는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까지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.

나는 생각한다.

이명박과 박근혜가 전자의 좋은 예이고

노무현과 문재인이 후자의 좋은 예라고 말이다.

지금 이 순간이 훗날의 역사임을 기억해야 한다.

지금 나의 선택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.

... ... ... ...
Ba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