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약


고문헌

동의보감 > 湯液篇卷之三 > 草部(下) > 芍藥 함박곳불휘 1.11

性平, 微寒, 味苦酸, 有小毒. 除血痺, 通順血脈, 緩中, 散惡血, 消癰腫, 止腹痛, 消瘀血, 能蝕膿. 主女人一切病, 幷産前後諸疾. 通月水, 療腸風瀉血, 痔瘻, 發背瘡疥, 及目赤努肉, 能明目.

본초강목 > 草 芍藥_根 > 부방

  • 腹中虛痛 … 虛痛
  • 脚氣腫痛 … 脚痛
  • 衄血不止 ; 衄血咯血 … 出血
  • 崩中下血 ; 經水不止 ; 血崩帶下 ; 赤白帶下 ; 金瘡血出 … 下血帶下
  • 風毒骨痛
  • 消渴引飮
  • 小便五淋
  • 痘瘡脹痛
  • 木舌腫滿 ; 魚骨哽咽

本經疏證 卷七 中品 草 15種 > 芍藥 3

芍藥, 味苦 , 平 微寒, 有小毒. 主邪氣腹痛, 除血痺, 破堅積寒熱疝瘕, 止痛, 利小便, 益氣. 通順血脈, 緩中, 散惡血, 逐賊血, 去水氣, 利膀胱大小腸, 消癰腫時行寒熱, 中惡腹痛腰痛. 一名白朮, 一名餘容, 一名犂食, 一名解倉, 一名鋋, 生中岳川谷, 及, 邱陵. 二月, 八月, 採根. 暴乾. 雷丸爲之使, 惡石斛・芒硝, 畏硝石・鱉甲・小薊, 反藜蘆

취상

芍藥十月生芽, 三月放花, 破陰寒凝冱而出, 乘陽氣全盛而榮, 故能破陰凝, 布陽和.

破陰通陽

與桂枝湯,

  • 芍藥桂枝一破陰, 一通陽,
  • 且佐以生薑, 解其周旋不舍之維,
  • 使以甘棗, 緩其持之勢,

得微似有汗, 諸證遂止, 此實和營布陽之功, 斷斷非酸收止汗之謂也.

腹中滿 vs 心下滿

太陽病, 下之後, 脈促胸滿者, 桂枝去芍藥湯主之. 本太陽病, 醫反下之, 因爾腹滿時痛者, 桂枝加芍藥湯主之.

  • 陰氣盛於陰位 : 腹中滿痛, 多用芍藥 … 腹滿篇中大柴胡湯, 抵當烏頭桂枝等湯是也,
  • 陽氣盛於陽位 : 心下滿痛, 則在所不用 … 如胸痺篇之桂枝生薑枳實湯, 烏頭赤石脂丸, 九痛丸等是也

下利

乃眞武湯則以下利去之, 甘遂半夏湯則以下利用之, 何哉.

  • 旣利而水氣行, 腹痛止, 則不必用芍藥,
  • 若痢而腹痛不止, 則芍藥尙在必用

藥徵 卷之中 > 작약

芍藥 主治結實而拘攣也,旁治腹痛、頭痛、身體不仁、疼痛、腹滿、咳逆、下利、腫膿。

약징 고징 작약

曰腹痛、曰頭痛、曰腹滿、曰咳逆、曰下利、曰排膿、曰四肢疼痛、曰攣急、曰身體不仁。一是皆結實而所致也。其所謂痛者,拘急也。

처방 분석

  • 표준 용량 : 3兩
  • 최대용량방 : 계지가작약탕 (6兩) 腹滿時痛
  • 동명처방 : 없음
  • 단순처방 : 작약감초탕(4兩) 脚攣急

증상 분석: 腹痛 > 疼痛 > 下利

통증(腹痛疼痛)

  • 복부의 결실, 이로 야기된 복통
  • 근육 긴장、수축으로 야기된 통증 其所謂痛者,拘急也
    • 작약(주로 복부 이하), 대조(전신, 등-어깨?) , 감초(급박?)
    • cf) 마황、부자는 이상감각을 동반한다. ex) ‘시렵다’, ‘감각저하’

下利

  • 과민성 대장, 습관성 변비, 대변이 시원치 않다.
  • 밥 먹고 배 아파서 화장실에 달려간다.
    • cf) 건강의 下利 : 한랭 자극으로 야기되는 경향(따뜻하게 해주면 좋아지는 경향)

결론

  • 〔結實而拘攣〕 (주로 뱃속에)단단하게 맺힌 것이 있고,(주로 근육이)긴장 수축되어
  • 〔腹痛, 疼痛〕 배에 가스가 차고 아프거나, 몸(특히 하지쪽)이 아프거나,
  • 〔下利〕 대변이 시원치 않은 경우(변비든 설사든)

임상 메모

주요 증상

복통(腹滿、대변 시원치 않음)

  • 복진 시 복직근의 현저한 압통 경향

참고 증상

다리에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


약재 모습

현대 이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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